'동시대의 비상: Art and Technique전에 참가합니다.
저는 '세계 나무 사진 프로젝트' 시리즈 두 번째인 '올리브나무'와 세 번째인 '바오밥나무' 이렇게 두 점의 대형 사진을 출품했습니다.
동시대 많은 작가의 작품을 한 번에 보실 기회입니다. 저도 내일 오프닝 기대하고 있습니다.
* 전시명 : 동시대의 비상 Art and Technique * 일정 : 2020년 7월 4일 ~ 7월 14일 * 시간 : 오전 11시 ~ 오후 6시 * 오프닝 : 7월 4일 오후 5시 * 장소 : 금보성 아트센터 1F 조선관, 2F 대한관 (서울 종로구 평창 36길 20) <동시대의 비상: Art and Technique>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32명의 아티스트들의 예술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이다 회화, 조각, 디지털,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생명력 있는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을 이해하고 작가-관객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새로운 전시의 지평을 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. 동시대를 살아가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한 곳에 모은 이번 전시는 COVID-19로 침체된 아트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고 동시대의 작가들에 주목하며 그들의 작품을 감상하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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